" 문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이용했는데 모기가 많아 활짝 문을 열수가 없어서 몹시 아쉽던 곳. 모기장 문이 매우 필요했던 곳이지만 사장 부부의 친절과 청결함 부지런함이 느껴지는 숙소입니다. 만타가오리를 접할수 있고 바다속 뷰가 아주 멋졌던 렘봉안 입니다. 조식에 나시고랭이 없었으나 부탁하니 흔쾌히 해준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16 May 2023
Anynomous
" super nice owner… relaxing homestay right on the beach :) "
Anynomous
" 문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이용했는데 모기가 많아 활짝 문을 열수가 없어서 몹시 아쉽던 곳. 모기장 문이 매우 필요했던 곳이지만 사장 부부의 친절과 청결함 부지런함이 느껴지는 숙소입니다. 만타가오리를 접할수 있고 바다속 뷰가 아주 멋졌던 렘봉안 입니다. 조식에 나시고랭이 없었으나 부탁하니 흔쾌히 해준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16 May 2023Anynomous
" super nice owner… relaxing homestay right on the beach :) "
16 January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