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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벡스 그룹은 도쿄 미나토에 본사가 있는 일본의 음악 소프트 회사로서 AVEX 그룹의 핵심 회사이다. 영문 명칭은 Avex Entertainment Inc 이며, “Audio Visual Expert”란 뜻을 가지고 있다.2004년 10월 1일에 Avex 주식회사를 에이벡스 그룹 홀딩스 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동시에, 자회사로서 AVEX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지주 회사화하고 있다.2005년 4월 1일에 대폭적인 그룹 사업 재편을 해 AVEX 주식회사는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고 다른 그룹 회사도 상호 변경을 했다. 또 같은 날에 자회사에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업을 영위하는 주식회사 아크시브를 에이벡스 플래닝&개발 주식회사로 상호 변경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업을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에 이관하고 있다.한편, CD등은 같은 날부터 발매원이 에이벡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주식회사로 변경되고 있다.기업 개요당초는 마츠우라 마사토 등에 의해서 시작했던 수입 레코드의 도매회사였다. 1989년부터 요다손을 경영자로서 맞아들여 코무로 테츠야와 함께 댄스와 노래를 융합시킨 음악을 1990년대에 급성장시켰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전반에 있어서는 매니지먼트 사무소·화이트 아틀라스를 시작한 다음, TRF나 아무로 나미에가 기초를 만들어 Every Little Thing를 주력으로 해 레코드 업계에서의 일대 세력을 구축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CD시장의 축소등도 있어, 급성장에 제동이 걸려 기업 운영에 난항을 겪고있다.2002년, 일본 최초의 카피 컨트롤 CD를 발매하는 것도 악평이었기 때문에 2004년 9월 CCCD 운용 탄력화를 발표했다.2003년부터 회장켄 사장 요다는, 2004년부터 일본 레코드 협회 회장과 일본 영상 소프트 협회 회장을 겸임했다. 이전에는 산스이전기의 이사를 맡는 등 음악 관련의 경영의 일을 계속해 왔기 때문에 업계, 정계나 해외에의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창업자 마츠우라 마사토와의 경영방침의 확집이 강해 마츠우라의 퇴사가 발단이 되어 간판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를 필두로 하는 소속 가수가 이적의 움직임을 보여 주가가 폭락했고 그 사태를 막아 2004년 8월 3일에 요다는 회장켄 사장을 사임해 명예회장을 맡아 동일 일본 레코드 협회, 일본 영상 소프트 협회의 회장도 사임했다. 이로 인해 마츠우라가 에이벡스에 복귀했다.에이벡스 그룹홀딩스가 출자하고 있는 디스크 메이커, 메모리 텍은 HD DVD 프로모션 그룹에 참여하기 위해 차세대 광 비디오 디스크는 HD DVD만을 낸다고 하는 관측이 있다. 그러나 2007년 1월 현재에 정식적 발표는 없고, HD DVD 프로모션 그룹과 Blu-ray Disc Association의 어느 쪽에도 참가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