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는 일품입니다. 창가자리눈 추워 난로를 테이블당 하나 주셨지만 추위를 못이기네요. 아메리카노6000원. 산미를 좋아하지 않는데 산미가 없어 좋았어요. 패브릭쇼파위생 상태는 안좋아요. "
" 시인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메뉴들이 있고 특히 창가에서 인천바다를 보며 마시는 와인은 분위기에 취하게 합니다. 한가지 더 까페가 무려 25년째 영업중이라 많은 단골들도 가끔씩 들려 추억을 되새기곤 합니다. 가끔은 연예인도 꽤 오곤 합니다. "
" 분위기 잡을수있는 월미도 최고의위치 "
Anynomous
" 뷰는 일품입니다. 창가자리눈 추워 난로를 테이블당 하나 주셨지만 추위를 못이기네요. 아메리카노6000원. 산미를 좋아하지 않는데 산미가 없어 좋았어요. 패브릭쇼파위생 상태는 안좋아요. "
09 February 2023Anynomous
" 시인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메뉴들이 있고 특히 창가에서 인천바다를 보며 마시는 와인은 분위기에 취하게 합니다.
24 December 2023한가지 더 까페가 무려 25년째 영업중이라 많은 단골들도 가끔씩 들려 추억을 되새기곤 합니다.
가끔은 연예인도 꽤 오곤 합니다. "
Anynomous
" 분위기 잡을수있는 월미도 최고의위치 "
22 September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