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pensive, it was not good but not professional and small portion. The first time in my life than I go in an other restaurant after... "
06 April 2023
Anynomous
"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와인 한 잔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대단히 음식에 신경을 쓴다고는 생각이 되지 않는다.
단촐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Pub같다. 사장님 지인들이 와서 맥주를 마시며 여가를 보내는 중이셨고, 그에 걸맞게 가격을 낮출 필요가 있어보인다. 물론 물가가 싼 나라이긴 하지만, 라오스의 다른 프렌치 레스토랑이나 호텔 음식과 비교했을 때 분위기나 시설, 음식 맛, 서비스에 비하여 합리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특히 스테이크는 추천하지 않는다. 현지 소고기를 사용하고, 마리네이드가 전혀 되지 않기에 질긴 고무를 씹는 식감만이 느껴질 뿐이다.
Boeuf Bourguignon 은 추천. 아마 프랑스 여행객들이 집밥이 그리워 다녀가는 것 같다.
물론 사장님은 굉장히 친절하셨고, 식사는 즐거웠다. "
10 September 2023
Anynomous
" The best place to enjoy wine and foodies with pleasure. I love the SALAD and STEAK. "
Anynomous
" Expensive, it was not good but not professional and small portion. The first time in my life than I go in an other restaurant after... "
06 April 2023Anynomous
"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와인 한 잔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대단히 음식에 신경을 쓴다고는 생각이 되지 않는다.
10 September 2023단촐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Pub같다. 사장님 지인들이 와서 맥주를 마시며 여가를 보내는 중이셨고, 그에 걸맞게 가격을 낮출 필요가 있어보인다. 물론 물가가 싼 나라이긴 하지만, 라오스의 다른 프렌치 레스토랑이나 호텔 음식과 비교했을 때 분위기나 시설, 음식 맛, 서비스에 비하여 합리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특히 스테이크는 추천하지 않는다. 현지 소고기를 사용하고, 마리네이드가 전혀 되지 않기에 질긴 고무를 씹는 식감만이 느껴질 뿐이다.
Boeuf Bourguignon 은 추천. 아마 프랑스 여행객들이 집밥이 그리워 다녀가는 것 같다.
물론 사장님은 굉장히 친절하셨고, 식사는 즐거웠다. "
Anynomous
" The best place to enjoy wine and foodies with pleasure. I love the SALAD and STEAK. "
26 February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