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 소개된 옆의 가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가게.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손으로 제작하다 보니 똑같은 제품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나 자신을 위한 기념품을 여기서 찾았다. "
Anynomous
" 책에 소개된 옆의 가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가게.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손으로 제작하다 보니 똑같은 제품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나 자신을 위한 기념품을 여기서 찾았다. "
03 November 2023